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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인사관리팀 유홍준 팀장님의

내 꿈과 연결된 회사는 어디인가?


대학생 IT Festival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

행사 일정에는 없었지만 잠시 이루어진 유홍진 팀장님의 강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렇게 강의노트로서 올린다.

강의를 녹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기해 놓은 중요한 부분만을 적어보고자 한다.


1. "부서"는 하나의 회사로서 이해해야 한다.

    각 부서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의 담당 업무가 있기 때문에 그 것을 벗어나려 하면 안된다고 한다.

바꾸어 말하면 처음부터 부서를 제대로 선택해서 입사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영어에 매달리지 마라.

    예를 들어 중국은 "인력", 러시아는 "기술진"들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영어만 가지고는 이 사람들을 이길 수 있는 개개인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없기 때문에 언어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3. 요약 정리 기술은 필수이다.

   여기서 "요약/정리"는 필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로서도 머릿 속에서 요약 정리하는 기술이 필수라고 한다.

이는 면접이나 이력서 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에 있어서도 필수이다.

면접을 보게되면 교과서같은 답안들이 난무한다고 한다.

면접이라는 것은 "내 인생을 단 시간에 표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력서와 면접에서는 확고한 목적(하고자하는 것), 공부해온 것이 빠져서는 안되고

당돌하게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될 지라도 "나를 뽑아주지 않으면 이 회사 손해!!!"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더욱 눈길이 가게 된다고 한다.


※ PS ※

유홍준 팀장님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점 고려해 주시기 바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h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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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2 0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중학생인 저도 쉽게 읽을 수 읽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2008/03/23 09: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강의한 사람이 대단하기 때문에 정리하는 사람도 깨끗하게 정리되는 듯하네요.. ^^* 어쨋튼. .감사.. - -v
  2. 2008/03/29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말씀이네요 제가 회사 다닐때 생각하면...
    1번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회사에 입사 해서 미팅이나 conferance call 등을 할 때 여러 부서들이 모여서 진행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땐 정말 부서가 하나의 회사와 같이 움직이고, 그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도 부서 전체가 책임져야 하는 거니깐요 ^^;
    회식도 부서별로 하지 회사 전체가 하진 않으니깐요 ㅎㅎㅎㅎ

    근데 2번 영어에 매달리지 말라고는 했는데 언젠가는 매달리게 되는게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업무에 대한 실력으로 평가를 받게 되지만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게 되면 실력은 비슷해지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해외파견, 해외 바이어와의 진행, global conferance call 등 많은 상황이 오게 되는데 결국은 업무에 실력보단 그런 상황에서는 영어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된 상황이 아니지만 서서히 준비를 해야 되는게 영어라고 생각해요 ^^

    3번 요약 정리.... 명언이네요 ㅋㅋ
    회사에서는 모든 자료, 내용을 어떻게 잘 요약하고 정리하는게가 생명입니다. 업무에 대한 history관리, 오늘 해야 할 일에 대한 정리, 미래에 해야 할 인들의 계획, 그리고 자료의 DB화.
    처음에 회사 입사 해서 이런거 잘하면 일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장해야 되는 내용은 많아 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데...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깜빡 깜빡 잘하게 되더라구요. 신입사원 입사하고 2,3년 지나면 모두들 깜빡 깜빡병이 생기는게 아마도 그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Chaple님의 답글이 더 명언이네요 "강의한 사람이 대단하기 때문에 관리하는 사람도 깨끗하게 정리된다".... 즉 좋은 스승아래 좋은 재자가 아닐까 싶네요. 다르게 생각하면 재자도 유능해야 선생을 유능하게 만들지 않나 싶네요 ^^
    잘 읽고 갑니다. ^^_
    • 2008/04/11 02: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문득 생각나는 것.. 부서를 잘못 들어가서 퇴사 후 회사를 욕하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같네요. 자신이 일하고 싶은 것 또는 일 할 수 있는 것조차 없는 사람을 대학들이 공장처럼 찍어내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소위 Native English Speaker와 대화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인지라.. 유독 제 3외국어에 대한 고려가 심각히 됩니다. 이공계쪽은 이미 영어는 기본이고 제 3외국어.. 즉 일본어나 중국어 등이 되어 있지 않으면 장래가 불투명해지더군요. ㅠ.,ㅠ

      요약 정리는 언제나 쉽지 않은 것같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만 들인다면 이력서를 쓰던 일기를 쓰던, 언제봐도 깔끔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나 일지를 쓸 수 있을 듯하네요.

      강의를 듣다 보면 강의 수준이 아니라 능력에 한계가 있는 분들이 간혹가다 있습니다. 대학 안에서도 있는데 사회에서야 뭐.. - -" 내 자신의 지적 수준만 올려서는 안될 듯합니다. 제대로된 전달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춰져야 정말 내 정보가 되고 지적인 능력을 갖추는 듯하네요.

      엄니님 글 보고 나름 장문의 답글을 올려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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