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S 인사관리팀 유홍준 팀장님의
내 꿈과 연결된 회사는 어디인가?
대학생 IT Festival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
행사 일정에는 없었지만 잠시 이루어진 유홍진 팀장님의 강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렇게 강의노트로서 올린다.
강의를 녹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기해 놓은 중요한 부분만을 적어보고자 한다.
1. "부서"는 하나의 회사로서 이해해야 한다.
각 부서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의 담당 업무가 있기 때문에 그 것을 벗어나려 하면 안된다고 한다.
바꾸어 말하면 처음부터 부서를 제대로 선택해서 입사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영어에 매달리지 마라.
예를 들어 중국은 "인력", 러시아는 "기술진"들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영어만 가지고는 이 사람들을 이길 수 있는 개개인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없기 때문에 언어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3. 요약 정리 기술은 필수이다.
여기서 "요약/정리"는 필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로서도 머릿 속에서 요약 정리하는 기술이 필수라고 한다.
이는 면접이나 이력서 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에 있어서도 필수이다.
면접을 보게되면 교과서같은 답안들이 난무한다고 한다.
면접이라는 것은 "내 인생을 단 시간에 표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력서와 면접에서는 확고한 목적(하고자하는 것), 공부해온 것이 빠져서는 안되고
당돌하게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될 지라도 "나를 뽑아주지 않으면 이 회사 손해!!!"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더욱 눈길이 가게 된다고 한다.
※ PS ※
유홍준 팀장님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점 고려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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